예민이 아빠님, 게시판으로 다시 뵈니 반갑네요..^^

최근 펜션의 Trend와는 달리 숲속의 집은 가족과 소규모 단체분들을
위한 공간이랍니다.
그러다보니 화려함 보다는 익숙함을 바탕으로 한 편안함이 장점이죠.

이런 주인장의 맘을 헤아려주시고 편하게 쉬었다 가셨다니, 주인장으로서는
고마울 따름입니다.

강화도는 여름뿐만 아니라 봄, 가을로도 볼 것이 많은 지방입니다.

나중에 예민이가 크면 체험학습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곳이죠.

언제든 가족과의 정다운 휴식이 그리우시면 연락주세요.
항상 기억하며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. ^^
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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